컨텐츠 바로가기

    12.17 (수)

    한강 신간 '빛과 실' 온라인 판매 첫 날 1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작가 한강의 신간 '빛과 실'이 온라인 판매 첫날 베스트셀러 정상에 올랐습니다.

    어제(23일)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빛과 실'은 온라인 교보문고와 알라딘에서 일간 판매량 1위, 예스24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 인터넷 서점에 따르면 '빛과 실'의 첫날 판매량은 2021년 출간된 '작별하지 않는다'의 3.7배, 2014년 작 '소년이 온다'의 104배를 기록했습니다.

    주 구매층은 30~40대 여성으로 전체의 47%를 차지했습니다.

    서형석기자

    #한강 #노벨문학상 #빛과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