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8 (일)

    또 미담…'폭싹 속았수다' 아역 드레스 골라준 아이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의 아역으로 활약한 배우의 어머니가 아이유의 미담을 전했습니다.

    아역배우 김태연의 어머니는 SNS에 "깜짝 등장에 정말 놀랐고 세심한 배려와 정성에 진심으로 감동했다"라며 선물도 감사하다고 적었습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이유는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김태연이 시상식에 참석할 때 필요한 드레스와 헤어 메이크업 등 여러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싹 속았수다'는 다음 달 5일 열리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극본상과 연기상 등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형석기자

    #아이유 #폭싹속았수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