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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최상목 "협의 물꼬 텄다"...권한대행 가능성에는 "소임 다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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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2+2 통상협의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이번 협의를 통해 불확실성은 줄이고 질서 있는 협의의 물꼬를 텄다고 평가했는데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론에 따른 권한대행 가능성에는 주어진 소임을 다할 뿐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관세 폐지를 목표로 '7월 포괄 합의'를 추진하자는 약속을 받고 돌아온 최상목 부총리,

    [최상목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협의 과제에 대해 저희가 명확히 했고요. 불확실성을 줄이고 향후 협의에 있어서 질서 있는 협의의 물꼬를 텄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환율 정책 협의는 재무당국 간 소통채널이 있는 만큼 오히려 건설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또 1분기 마이너스 성장률은 대외적인 충격과 관세 문제 등의 영향이라면서 거듭 추경안을 해결책으로 언급했습니다.

    [최상목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통상 문제라든지 재해에 대한 대응, 그 다음에 민생을 지원하는 내용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빨리 통과가 돼 집행을 해서 효과를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최 부총리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출마할 경우 다시 권한대행을 맡게 되는 데 대한 질문에는 주어진 소임을 할 뿐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최상목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제가 직접 말씀드릴 수 있는 사안이 아니고요. 저는 주어진 소임을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수행할 뿐입니다.]

    2+2 통상 협의를 마치고 차례로 귀국한 경제 사령탑과 통상 수장.

    이번 주 실무협의가 시작되는 가운데 다음 달 중순 방한하는 미국 무역대표부 그리어 대표와의 협의에서 '7월 패키지'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YTN 박기완입니다.

    영상편집;서영미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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