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한국경제, 지금은 어두운 터널속”...돈풀기 시급함 내비친 경제투톱 매일경제 원문 문지웅 기자(jiwm80@mk.co.kr), 최승진 특파원(sjchoi@mk.co.kr) 입력 2025.04.28 0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