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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강하늘, 유해진 주연의 영화 '야당'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52만 1,460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3만 6,734명.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지난 16일 개봉한 이래 12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마인크래프트 무비'로 같은 기간 34만 1,863명을 기록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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