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자만 5000만원 나갈 뻔”…국고 2천억 털릴 위기 막아낸 변호사들 매일경제 원문 이승윤 기자(seungyoon@mk.co.kr) 입력 2025.04.30 11:22 최종수정 2025.04.30 15: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