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30일 대한항공, 경기도, 부천시 등과 업무협약
사업비 1조2000억원 규모…"앵커기업 유치 노력 지속"
오른쪽부터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조용익 부천시장,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원명희 부천도시공사 사장이 30일 경기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대한항공 R&D센터 투자 및 입주'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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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한 곳인 부천대장 신도시에 대한항공 R&D 센터가 들어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경기 부천아트센터에서 대한항공, 경기도, 부천시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한항공 R&D 센터'의 부천대장 제2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 및 입주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R&D 센터는 미래 무인기,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개발(R&D) 시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대장 제2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약 6만6000㎡ 규모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약 1조2000억원이며, 연구 인력을 포함한 1000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앞서 LH는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약 56만1000㎡(전체 면적의 16%)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복으로 지정한 바 있다. 산단 입주기업은 조성원가 토지공급, 취득세(75%) 및 재산세(5년간 35%) 감면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부천대장 신도시 기업투자 여건을 대폭 개선한 데 따라 주요 앵커기업 유치를 지속한다는 게 LH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을 비롯해 계속해서 경기도, 부천시와 지속 협력해 부천대장 신도시가 스마트 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정적 주택 공급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신도시 조성을 제때 완수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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