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민주당은 노동자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함께 나아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선 후보는 어제(30일) 퇴근한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한 데 이어 오늘(1일)은 노동 현장에서 감춰진 비전형 노동자들을 만난다며, 노동자와 함께 내일이 기대되는 삶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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