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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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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늘 '야당' 연휴 극장가 1위...올해 최고 흥행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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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늘 주연의 영화 '야당'이 신작 공세에도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올해 최고 흥행한 한국 영화에 올랐습니다.

    영화 '야당'은 지난 1일부터 어제(6일)까지 83만 명을 동원해 5일 하루를 빼고 닷새 동안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기록했습니다.

    '야당'의 누적 관객 수는 267만 명으로 254만 명이 본 '히트맨2'를 제치고 올해 관객들이 가장 많이 본 한국 영화가 됐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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