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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고용노동부는 8일 건설업 중대재해가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시공능력 상위 20대 건설사 안전 담당 임원을 불러 간담회를 열고 안전에 대한 투자와 점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작년 온열질환 산업재해자 58명 중 31명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만큼 건설사에 온열질환 예방대책 수립과 관련 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고용부는 올해 예정된 건설 현장 감독 중 전체 건수의 60%(3천곳)를 상반기에 실시하고 재무건전성이 낮은 건설사의 현장은 점검 주기를 2개월로 기존(3∼4개월)보다 단축하기로 했다.
이어“최근 건설경기가 부진한데도 건설업 중대재해가 전년보다 늘어나고 있다”며 “건설사에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달 6일 기준 시공능력 상위 20대 건설사에서만 올해 들어 13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16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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