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은 전북 정읍시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동학 농민군의 첫 승리는 시대를 깨우고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전환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주의 후퇴를 막아선 광장의 촛불과 응원 봉 속에서도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발견한다며, 국민 주권의 뿌리가 있기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꺾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우 의장은 그러면서, 동학농민운동 참여자 예우와 기록 보존 등에 국회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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