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입장문을 내고 채 상병이 사고를 당한 지 2년 정도 돼 가고 있는데, 그간의 수사 외압 의혹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법치는 공정하고 수사는 성역이 없어야 한다며 과거 윤석열 정부에서 있었던 일을 사과드리고 국민의힘이 수사 외압 의혹을 밝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