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한 방송에 나와 비상계엄 뒤 경제나 국내 정치, 수출 외교관계 등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자신은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만약 갔더라도 찬성하진 않았을 거라며 민주주의는 대화와 설득, 인내를 통해 완성하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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