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000억 ‘노른자’ 명동역 디지털타워까지…우리금융, 자본확충 속도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05.13 17:02 최종수정 2025.05.13 2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