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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제조업 취업자 6년 2개월 만에 최대 폭 감소...건설·청년 고용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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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자가 올해 들어 넉 달 연속 10만 명대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건설업과 제조업 취업자 감소세는 계속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888만 7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 4천 명 증가했습니다.

    올해 들어 취업자는 1월 13만 5천 명, 2월 13만 6천 명, 3월 19만 3천 명 등 10만 명대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은 15만 명, 제조업은 12만 4천 명 감소했습니다.

    건설업은 지난해 5월 이후 12개월 연속, 제조업은 지난해 7월 이후 10개월째 취업자가 줄었습니다.

    제조업 취업자는 지난 2019년 2월 15만 1천 명 감소 이후 6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반면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은 21만 8천 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은 11만 3천 명 늘었습니다.

    연령대별 취업자는 60세 이상에서 34만 명, 30대에서 9만 3천 명 증가했고, 20대는 17만 9천 명, 40대는 5만 1천 명 감소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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