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이며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레오 14세를 선출한 콘클라베에 참가한 유흥식 추기경과 교황청립 로마한인신학원 원장인 정연정 몬시뇰도 함께 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신임 교황 레오 14세.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5.09 moonddo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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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는 새 교황의 탄생을 축하하는 공식 행사인 '레오 14세 교황 선출 감사 미사'를 내달 16일 오전 11시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집전한다. 한국 주교단이 공동 집전하며 주한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도 이 미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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