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최경환·장예찬 복당 의결…당 단합과 원팀 '명분' 뉴스1 원문 박소은 기자 한상희 기자 입력 2025.05.15 09:23 최종수정 2025.05.15 1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