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플전지 (비츠로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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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이 인도에 84억원 규모 앰플전지를 수출한다.
회사는 바라트 일렉트로닉스 리미티드(BEL)와 인도 국방부용 앰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올해 9월부터 내년 11월까지며, 금액은 총 84억4414만원이다.
앰플전지는 전자식 포탄의 전자 신관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개발된 특수 전지다. 기존 기계식 신관에서 전자식 다기능 신관으로 전환되는 무기 체계에서 주요 전력원으로 사용된다.
인도는 글로벌 앰플전지 수요의 최대 시장으로 꼽힌다. 비츠로셀은 2016년부터 인도 국방부에 해당 제품을 공급해 오고 있다.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는 “BEL과의 계약을 통해 앰플전지 분야 글로벌 마켓리더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며 “주력 시장인 인도, 튀르키예, 유럽을 넘어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으로 시장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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