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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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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웹툰 '샤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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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훈 기자]
    문화뉴스

    웹툰 샤크 표지 /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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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인기 액션 웹툰 IP '샤크'를 원작으로 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샤크 : 더 스톰'이 15일 공개됐다.

    이 작품은 2021년 공개된 티빙 첫 오리지널 영화 '샤크 : 더 비기닝'의 후속작으로, 원작 웹툰의 시즌2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웹툰 '샤크'는 2016년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며 누적 조회 수 1억9천만 회를 기록한 인기 액션 콘텐츠로, 국내는 물론 일본 등에서도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학교 폭력 피해자였던 주인공 차우솔이 소년원에서 스승을 만나 강력한 격투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빠른 전개와 강렬한 권선징악 서사, 묵직한 액션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샤크 : 더 스톰'에서는 소년원 출소 이후 다시 얽히게 된 차우솔과 빌런 현우용 간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진다. 김민석, 배명진, 이정현 등이 전편에 이어 출연하고, 이현욱이 메인 빌런으로 본격 등장한다. 박진, 정다은 등도 출연진으로 합류해 생존을 건 격투 액션을 선보인다.

    '샤크'는 '갓 오브 블랙필드', '나이트 저지', '독고플라워' 등과 함께 카카오페이지 액션 장르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며, 일본 픽코마 액션 웹툰 부문 랭킹 1위에도 오른 바 있다. 이번 시리즈화는 영화의 성공 이후 긴 호흡의 콘텐츠로 확장된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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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카카오페이지는 시리즈 공개를 기념해 16일까지 원작 웹툰 '샤크' 전편을 무료로 제공하고, 열람 독자를 대상으로 캐시 리워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7일부터는 '3다무(세 시간마다 무료)'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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