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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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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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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의 달을 맞아 부산에서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가 열린다.



    부산시는 “17일 오후 1~5시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청소년 참여형 ‘12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를 연다. 축제는 청소년의 달 기념식, 노래경연대회, 체험관(부스) 운영, 활동마당 등으로 꾸며진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의 달 기념식은 부산 동아중학교 치어리딩 동아리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온라인 네이밍 공모전에 참여한 1천여개 가운데 선정한 ‘부산 청소년 정책 브랜드’ 선포식, 청소년 유공 표창, 11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 노래경연대회 1등 팀인 ‘브라운알가’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노래경연대회 '도전 와이스타’에선 지난달 열린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재능 넘치는 부산 청소년 15개 팀이 그동안 학교 등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한 노래를 부른다. 노래경연대회가 끝나면 본선 진출팀 15개 팀과 우수한 체험관을 운영한 10개 팀에게 상을 준다.



    체험관은 청소년을 위한 환경·건강·행복 등을 주제로 한 30여개가 운영된다. 건강 증진 체험, 성격유형 검사(MBTI), 일대일 댄스 수업, 짧은 영상 콘텐츠(릴스·쇼츠) 만들기, 학과 진로 체험(네일아트·과학수사), 체험형 성교육 등의 체험관에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활동마당에선 전통놀이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활동 캠페인이 진행된다.



    박설연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우리 다음 세대인 청소년이 행복해야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이 되고, 도시의 미래 경쟁력도 높아진다. 우리 시는 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올바르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선임기자 ks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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