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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새솔테크, 과기부 '2025 SW 고성장클럽' 예비 고성장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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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새솔테크 CI/사진제공=새솔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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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새솔테크(대표 한준혁)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소프트웨어(SW) 고성장클럽'의 예비 고성장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은 AI(인공지능), 빅데이터,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등 핵심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39개 기업이 지원해 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새솔테크는 AI 분야의 고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신규 선정 37개 업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새솔테크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보안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새솔테크는 연간 최대 1억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멘토링, 네트워킹, 투자 유치 등의 지원을 받는다.

    한준혁 새솔테크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새솔테크의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꾸준한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장으로 글로벌 모빌리티 보안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솔테크는 국내외 완성차 제조사(OEM)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올인원 모빌리티 보안 솔루션 패키지 'S2X'를 제공하고 있다. 패키지에는 글로벌 커넥티드 카 서비스 구축에 적합한 △V2X(차량사물통신) 보안 플랫폼 △보안 인증 서버 △모빌리티 시험·인증 장비 △모빌리티 특화형 KCMVP(국가정보원 암호모듈 검증) 검증필 암호모듈 등이 포함됐다.

    새솔테크 관계자는 "LG전자 하모나이즈드 V2X의 전략적 파트너로 글로벌 OEM 프로젝트에도 대응하고 있다"며 "2024년 미국 델라웨어에 법인을 설립한 후 글로벌 시장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고 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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