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6 (금)

    배우 안재욱 사칭 '노쇼' 사기...소속사 "강경 대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배우 안재욱 씨와 소속사 이름으로 식당을 예약한 뒤 잠적하는 '노쇼 사기'가 발생했습니다.

    안 씨의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는 경남 합천과 양산, 전남 목포 지역 식당가를 중심으로 조작된 명함을 이용한 사칭 행위가 벌어졌다며,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소속사는 사명이나 배우 이름으로 외부 식당을 예약하지 않고 주류나 물품을 구매하도록 선결제를 요청하지도 않는다며, 피해 사례가 발생할 경우 제보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