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균 5600명, 누적 21만3203명 기록
2030 관람객 73%
도록, 굿즈도 인기, 일부 완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론 뮤직' 전시를 관람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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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호주 출신 조각가 론 뮤익의 작품세계 전반을 조망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과 프랑스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이 공동주최하는 회고전이다. 30여 년 동안 꾸준히 새로운 작품을 발표하며 놀라움을 선보여 온 작가 론 뮤익을 대표하는 조각 작품 10점과 스튜디오 사진 연작 12점, 다큐멘터리 필름 두 편 등 총 24점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지난 4월11일 개막 이래 연일 전시장 입구 내외부에 긴 줄을 이루며 인기를 얻고 있다. 주말 일평균 6777명, 주중 4611명으로, 일평균 5600명이 전시관을 찾고 있다. 이는 서울관 개관 이래 단일 전시 최다 관람 기록이다.
전시장에는 특히 2030 젊은 층이 눈에 띈다. 20대 45%, 30대 28% 등 20~30대가 73%로 압도적이다. 전시 흥행에 힘입어 도록과 굿즈도 인기다. 에코백, 엽서, 노트류 등 일부 완판되어 2차 제작 중이며, 도록도 2쇄 인쇄를 준비 중이다. 굿즈 문의와 요청에 따라 출품작품 3점이 프린팅된 티셔츠 3종도 최근에 신규로 입고됐다.
'론 뮤익' 전시 개막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신규 회원도 7만여명 늘어났다. 이는 전년 동기 가입 회원 수 대비 4.5배 급증한 결과로, 서울관 전시 관람객도 전년 대비 145% 증가했다.
전시는 오는 7월13일까지 이어진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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