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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 설립위원회(위원장 홍성욱)는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SMC) 센터장 공개모집을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과학기술과 언론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과학기술 언론 지원 기관으로, 오는 9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설립 예정이다.
설립위는 SMC의 성공적인 정착을 이끌고, 센터 운영을 총괄 할 역량 있는 센터장을 모집한다.
모집 절차는 SMC 인큐베이팅 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이 설립위원회로부터 위임받아 수행한다.
응시 원서 접수는 6월 5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센터장은 올해 법인설립과 함께 근무를 시작한다.
응모 자격은 과학기술 또는 미디어 분야 경력이 10년 이상인 자로, 센터의 미션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모집한다.
세부 채용 절차와 일정 등은 창의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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