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9년 만에 후속편으로 돌아옵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2016년 개봉한 '주토피아'는 토끼 경찰관 주디와 여우 사기꾼 닉 등 일명 '주토피아 시티'에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 속편에는 미스터리한 캐릭터 뱀 '게리'가 등장하는 가운데 '주디'와 '닉'이 새로운 사건 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이화영기자
#디즈니 #주토피아 #주디 #닉
이화영(hwa@yna.co.kr)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2016년 개봉한 '주토피아'는 토끼 경찰관 주디와 여우 사기꾼 닉 등 일명 '주토피아 시티'에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 속편에는 미스터리한 캐릭터 뱀 '게리'가 등장하는 가운데 '주디'와 '닉'이 새로운 사건 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이화영기자
#디즈니 #주토피아 #주디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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