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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람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9위로 출발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는 개봉일인 21일 2,066명을 동원했다. 전체 스크린 수는 40개, 상영 횟수는 50회였다.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는 부정선거 의혹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전한길 전직 한국사 강사가 제작하고, 이영돈 피디가 연출을 맡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개봉일인 21일 동대문의 한 극장에 등장해 전한길, 이영돈 피디와 함께 이 영화를 관람해 화제를 모았다. 윤 전 대통령은 '영화 어떻게 보셨느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좋았어요"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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