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가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매매거래 통계(호수 기준)를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 DSR 1단계 시행 직후 6개월간(2024년 2∼7월) 전국 아파트 월평균 거래량은 25만8995건으로 시행 전 6개월(2023년 8월∼2024년 1월) 대비 26.8% 증가했다.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단지 모습.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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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래량이 1만7582건에서 3만1837건으로 81.1% 늘었다. 반면 지방은 12만4734건에서 13만7824건으로 증가율이 10.5%에 그쳤다.
한편 스트레스 DSR 2단계 시행 전후 기준금리가 낮아졌지만, 강화된 대출심사 요건과 비상계엄 사태 등 정치적 불확실성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거래량은 감소했다. DSR 2단계 시행 후 6개월간(2024년 9월∼2025년 2월) 전국 거래량은 22만2739건으로 시행 전 6개월(2024년 3∼8월) 27만3578건 대비 18.6% 줄었다.
김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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