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경력이 있는 구직자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채용을 돕기 위해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사업이다.
구직자의 취업 수요는 물론 기업의 구인 수요까지 함께 반영해 구인·구직 간 서로 만족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게 특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 인사·경영·마케팅 등 분야의 경력자 4명을 모집해 일자리개척단을 구성한다.
이들은 6월부터 구청에서 발굴한 5인 이상 중소기업을 방문해 기업별 인재 채용 수요를 파악하고 해당 직무에 적합한 구직자와의 채용 연계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지역 내 5인 이상 중소기업 600곳을 방문하고 구직자 50명의 채용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인홍 구청장은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구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발굴,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로구청 전경 |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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