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여사는 오전에 원주 구룡사를 방문해 해공 주지스님을 예방했습니다.
이후 강릉으로 이동해 중앙시장, 오죽한옥 마을 등을 찾았는데, 이 자리엔 권성동 원내대표도 함께 했습니다.
또 오후엔 평창 월정사에서 정념 주지스님과 만났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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