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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전여진, 판타지오 전속계약…차은우·김선호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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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사진=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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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전여진이 새 소속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

    판타지오는 28일 전여진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다재다능한 전여진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전여진 배우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좋은 작품들을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 속 전여진은 흰 와이셔츠에 슬랙스를 매치한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전여진 특유의 고급스러운 아우라와 은은하게 머금은 미소도 눈에 띈다. 올 블랙 착장과 자연스레 머리를 묶은 모습은 강렬한 분위기도 발산해 다채로운 이미지를 확인 시킨다.

    2002년 드라마 '순수의 시대'를 통해 데뷔한 전여진은 드라마 '궁,' '비밀의 숲', '하이에나',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영화 '여고괴담 4-목소리', '스물', '청춘랜드' 등 다수의 장르와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꾸준히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전여진이 판타지오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전여진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판타지오는 백윤식, 옹성우, 김선호, 아스트로, 이창섭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로, 영화 및 드라마 제작, 해외 공연 사업 등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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