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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목)

    [오늘, 이 장면] 허리 부상 이겨낸 '비상'…최가온, 예선 1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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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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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월, 허리가 부러져 세번의 수술을 받았던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 선수.

    오늘은 다시 힘차게 날아올랐습니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나선 대회, 예선부터 1위로 출발했습니다.

    채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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