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농구스타 샤킬 오닐이 꺼낸 첫 번째 공, 우리나라는 개최국 멕시코와 A조에 들어갔죠.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지만 1, 2차전 장소 과달라하라가 해발 1571m라서 부담스러웠는데요.
고지대에 어떻게 적응하느냐가 관건인데, 대표팀이 머무는 베이스캠프가 중요합니다.
이런 가운데 캠프 후보지 중 하나로 한라산보다 높은 해발 2160m, 멕시코의 푸에블라가 떠올랐습니다.
과달라하라에서 비행기로 1시간 30분쯤 걸리는 곳인데요.
홍명보 감독은 이곳을 포함해 다섯 곳 이상을 더 둘러보고 귀국할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엑스 '카를라 로페스 말로'·유튜브 'LIGA BBVA MX' 'Esto en Linea']
이예원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