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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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이 다시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영화 ‘미션 임파서블8’은 16만4550명이 관람하며 누적 233만4757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하이파이브’는 전날 1위에서 2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15만1796명이 선택하며 누적 23만7006명이 됐다. 3위는 ‘소주전쟁’이다. 4만8626명이 관람하며 누적 9만9753명이 됐다.
4위는 ‘릴로 & 스티치’로, 4만2224명이 선택해 누적 27만7980명을 기록했다. 5위는 ‘신명’이다. 1만2832명이 선택하며 누적 1만2832명이 됐다.
한편 1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미션 임파서블8’이 22.7%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하이파이브’는 21.2%로 맹추격 중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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