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경기도의회 민주, 여중생에 '혐오 발언' 국힘 도의원 제명 촉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선거운동 중 여중생에게 여성 혐오 발언을 한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의 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민주당은 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병길 도의원의 제명에 국민의힘 측도 적극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선거운동 중 중학생들에게 혐오 발언을 여과 없이 옮긴 이병길 의원이 사과 한마디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의회 명예를 실추시키고 몰염치한 태도를 보이는 이 의원 제명에 국민의힘이 적극 동참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달 28일 남양주시 한 중학교 앞 김문수 후보 유세현장에서 귀가하던 여중생을 상대로 여성 신체와 관련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경찰에 신고됐다.

    goal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