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사진| 유니버셜 픽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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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지난 8일 기준 54만54명의 선택을 받으며 누적 54만3135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하이파이브’다. 40만746명이 관람하며 누적 115만500명을 기록했다. 3위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으로, 25만6855명이 관람해 누적 300만219명이 됐다.
4위는 ‘신명’이다. 개봉 첫 주말을 맞은 ‘신명’은 18만3425명이 관람하며 누적 39만1477명이 됐다. 5위는 ‘릴로 & 스티치’로, 7만7712명이 선택하며 누적 44만3571명을 기록했다.
한편 9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23.2%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5.0%의 ‘하이파이브’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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