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이파이브’. 사진| NEW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하이파이브’가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영화 ‘하이파이브’는 3만1811명이 관람하며 누적 118만2303명을 기록, 다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2위는 한 계단 하락한 ‘드래곤 길들이기’다. 3만363명이 관람하며 누적 57만3493명이 됐다. 3위는 ‘신명’으로, 2만397명이 선택하며 누적 41만1874명을 기록했다.
4위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다. 1만7532명이 선택하며 누적 301만7751명이 됐다. 5위는 ‘소주전쟁’으로, 2798명이 관람해 누적 25만7785명이 됐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11만8911명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