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서 "러시아에 억류됐던 부상자와 중상자 병사들이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도 성명에서 "2일 이스탄불에서 체결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합의에 따라 러시아군 두 번째 그룹이 귀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나라는 교환된 포로 수를 공개하지 않았는데, 러시아 국방부는 양국이 서로 비슷한 규모의 포로를 송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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