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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금)

    엘앤티렉서스, ‘렉서스 어메이징 다이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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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 사진 제공 : 엘앤티렉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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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 공식 딜러 엘앤티렉서스가 브랜드 차원의 프리미엄 고객 경험 프로그램인 ‘렉서스 어메이징 다이닝(Lexus Amazing Dining)’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렉서스 어메이징 다이닝은 미식과 브랜드 철학, 그리고 감성적 경험을 결합해 렉서스 오너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된 프리미엄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다이닝 레스토랑 ‘스패출러 바이 해비치’에서 열렸으며, 엘앤티렉서스 고객 22명이 초청됐다.

    참석 고객들은 디 올 뉴 LX700h 차량 전시 및 전문가 설명을 통해 신차의 차별화된 특징과 강점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렉서스 어메이징 다이닝 전용 메뉴와 페어링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오감을 통해 브랜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다이닝은 렉서스가 2018년부터 발굴 및 지원해 온 ‘렉서스 영파머스(LEXUS Young Farmers)’의 친환경 제철 식재료를 전 메뉴에 활용해, 단순한 미식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가치까지 고객과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전상욱 수석 소믈리에의 페어링 설명도 함께 진행되어 렉서스 브랜드의 미식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가 전달됐다.

    엘앤티렉서스 이종우 경영기획 본부장은 “렉서스 어메이징 다이닝은 단순한 고객 초청 행사를 넘어 미식과 인사이트가 조화를 이루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렉서스 어메이징 다이닝’과 같이 렉서스가 지닌 브랜드 가치를 오감으로 전달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엘앤티렉서스는 전국 최다 판매 실적을 보유한 렉서스 공식 딜러사로, 서울 강남 및 경기 지역에 걸쳐 6개 쇼룸, 2개 시승센터, 6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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