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6 (금)

    월스트리트 주식선물, 1% 이상 하락세…유가는 8% 급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스라엘의 이란 새벽 공격이 진행된 뒤 미 월스트리트 주식선물은 13일 이른 오전(현지시각) 정규장 개시 전 계속해서 1.0~1.5%의 하락세을 기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S&P 500 및 나스닥 100 선물 모두 예외 없이 상당한 내림세인 것이다.

    국제 유가는 반대로 급증했고 그 상승세가 7% 선에서 8%로 육박하고 있다. 브렌트 원유 선물은 8% 오른 배럴당 75달러 안팎에 있다.

    금값은 1% 넘게 올랐으며 미 달러 가치가 강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