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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서울에서 만나는 일본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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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미술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도쿄국립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두 기관의 소장품 62건을 중심으로 일본미술 내면의 정서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가을풀무늬 고소데' 등 일본 중요문화재 7건을 포함해 38건은 국내 첫 공개작입니다.

    화려함, 절제, 찰나의 감동, 유희 등 일본 문화를 바라보는 4가지 시선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10일까지 이어집니다.

    YTN 김정아 (ja-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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