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임직원이 유기견과 놀이를 통해 교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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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동물용 의약품 제조 기업 ‘이글벳’과 전날 용인시에 있는 유기견 쉼터 ‘코리안독스 레인보우 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유기견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이글벳의 반려동물 사료 ‘하루웰’ 3t(톤)과 이스타항공 담요 300개를 공동 기부했다.
[이투데이/김채빈 기자 (chaeb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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