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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충북] 전국 첫 '디지털 임신증명서'...인증병원 첫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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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디지털 임신증명서 제도' 활성화를 위해, 청주 모태안 여성병원에 첫 공식 인증 현판을 전달했습니다.

    디지털 임신증명서는 기존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를 대체할 수 있는 모바일 확인서입니다.

    충북 지역 분만 산부인과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이 증명서만 있으면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청남대 무료입장 등 충북 내 160여 개 시설에서 다양한 할인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800여 명의 임산부가 디지털 임신증명서를 발급받았고, 누적 이용 건수는 5천 건을 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 지역 내 10개 인증병원에 차례대로 현판을 부착할 예정입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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