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코딱지도 파지 마라" 뇌 망가뜨리는 위험한 버릇 중앙일보 원문 이정봉 입력 2025.06.19 17:49 최종수정 2025.06.20 0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