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8 (토)

    이슈 영화계 소식

    북미서 대기록 쓴 '킹 오브 킹스' 내달 16일 개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북미에서 가장 흥행한 한국 영화

    이병헌, 이하늬, 진선규 등 목소리 연기

    모팩스튜디오는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를 다음 달 16일 개봉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영화 '킹 오브 킹스' 스틸 컷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순수 국내 기술과 자본으로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수익 6024만8059달러(약 828억원)를 기록한 작품이다. 영국의 작가 찰스 디킨스가 막내아들 월터와 함께 2000년 전 위대한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여정을 통해 예수의 탄생부터 부활까지 여정을 보여준다. 국내에서 시각특수효과(VFX) 장인으로 손꼽히는 모팩스튜디오의 장성호 대표가 각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았다. 목소리 연기에는 배우 이병헌을 비롯해 진선규, 이하늬, 양동근, 차인표, 권오중, 장광, 최하리 등이 참여했다.

    이 영화는 지난 4월 11일 북미에서 먼저 개봉해 '기생충(5384만7897달러)'을 제치고 현지에서 가장 흥행한 한국 영화로 기록됐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917만3958달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1520만5725만달러)' 등 아시아 애니메이션이 절감했던 북미의 높은 벽을 뛰어넘었다고 평가받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