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스펙트럼장애(ASD)나 사회적의사소통장애(SCD)를 지닌 청소년에게 모바일게임 기반 디지털 치료가 실질적인 사회성 개선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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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에 사용된 프로그램은 헬스케어 스타트업 뉴다이브가 개발한 'NDTx-01'이다.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이동은 기자 donge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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