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제75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참전유공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노병' 250여 명은 국가보훈부가 '제복의 영웅들' 사업으로 지급한 흰 재킷과 검은 바지를 입고 행사에 참여했다. 영웅들의 흰 재킷 가슴에 달린 무공훈장이 이들의 헌신을 보여주고 있다. 이승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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