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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경북도, 산불피해·철강관련 기업 고용유지 지원…7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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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경북도청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고용노동부의 '고용둔화 대응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산불에 따른 직·간접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미국의 높은 관세 부과와 수요 침체로 위기에 빠진 철강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유지 지원사업비 70억9천500만원을 투입한다.

    산불 피해 기업당 최대 7개월간 1천400만원까지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철강 관련 기업은 월 140만원씩 7개월간 지원할 방침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산불재난과 철강산업 침체라는 어려움에도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들에 선제로 지원하고 지원 대상 요건 완화, 지원 절차 간소화 등으로 신속하게 예산을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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