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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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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기·박수근·이중섭·장욱진…경주예술의전당서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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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장욱진 마을
    [경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이 경북 경주에 온다.

    경주문화재단은 7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 '한국 근현대 미술 4인의 거장들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전시회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주최한 한수원아트페스티벌이다.

    전시작은 국립현대미술관(이건희 컬렉션 포함), 환기미술관,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제주도 이중섭미술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글로벌세아그룹 등 국내 대표 미술관과 기업의 소장품 90여점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이건희 컬렉션 작품이 다수 포함됐다고 재단은 전했다.

    김환기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박수근은 서민의 삶을 독창적으로 그려낸 화가로 꼽힌다.

    이중섭은 향토적인 작품을 많이 남겼고 장욱진은 일상적인 소재를 간결하고 특이한 색감으로 표현한 그림을 그렸다.

    오기현 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환기 무제
    [경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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