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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이 발효에 들어갔다며 양측에 이를 위반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란 국영 프레스TV 등도 트럼프의 '휴전 발효' 글이 올라오기 직전인 이날 오후 1시(이란 시간 오전 7시 30분)쯤 "이스라엘 영토에 대한 네 번의 마지막 공습을 끝으로 휴전이 발효됐다"며 이에 따라 군이 공습을 멈췄다고 보도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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