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F1 더 무비’. 사진| 메인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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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F1 더 무비’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개봉한 영화 ‘F1 더 무비’는 8만2918명이 관람하며 누적 8만733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같은 날 개봉한 ‘노이즈’다. 2만8165명이 선택하며 누적 2만7942명이 됐다. 3위는 ‘드래곤 길들이기’로, 2만5331명이 선택하며 누적 135만7913명이 됐다.
4위는 ‘하이파이브’로, 1만4877명이 관람하며 누적 178만899명을 기록했다. 5위는 ‘엘리오’다. 1만4504명이 선택하며 누적 30만4384명이 됐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22만5553명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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